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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3일 첫여행,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만 돌았더니 생긴 일

오사카 2박3일 첫여행,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만 돌았더니 생긴 일

오사카 2박3일 첫여행 코스: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만 골라서

오사카 2박3일 첫여행 코스는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 세 권역만으로도 먹거리, 야경, 역사 관광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일정입니다. 난바를 숙소 거점으로 잡으면 세 곳 모두 지하철 30분 이내에 닿고,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3,500엔)을 활용하면 오사카성 천수각·우메다 공중정원·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와 입장료를 동시에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가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첫 자유여행"이었는데, 뭘 넣고 뭘 빼야 할지 몰라서 일정표를 열두 번은 갈아엎었거든요. 유니버셜도 가야 하나, 교토 당일치기도 넣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이 "욕심 버리자"였어요.

2박3일이면 실제로 온전한 하루가 하루밖에 없잖아요. 첫날은 오후 도착, 마지막 날은 오전 출발이니까요. 그래서 오사카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딱 세 곳—도톤보리, 오사카성, 우메다—만 집중적으로 돌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쫓기지 않으니까 골목골목 구경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오사카 2박3일 첫여행,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만 돌았더니 생긴 일
오사카 2박3일 첫여행, 도톤보리·우메다·오사카성만 돌았더니 생긴 일


오사카 첫여행, 세 곳만 고른 이유

블로그며 유튜브를 뒤져보면 오사카 2박3일 일정에 교토, 나라, 유니버셜까지 끼워 넣은 코스가 수두룩해요. 솔직히 그런 일정 보면 숨이 막히거든요. 이동 시간만 왕복 2~3시간인데, 그 시간에 도톤보리에서 타코야키 한 판 더 먹는 게 행복지수가 높지 않나 싶었어요.

세 곳을 고른 기준은 간단했어요. 도톤보리는 오사카 먹거리의 중심, 오사카성은 오사카의 역사, 우메다는 오사카의 야경. 이 세 가지면 "오사카다운 경험"은 다 담긴다고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세 곳이 지하철로 각각 15~25분 거리라서 동선 낭비가 거의 없어요.

무엇보다 첫여행인 만큼 "여유"가 필요했어요. 지하철 노선도 읽는 것부터 배워야 하고, 식당 주문 방식도 한국이랑 다르잖아요. 식권 뽑는 기계 앞에서 5분 넘게 서 있은 적도 있었는데, 시간 여유가 없었으면 엄청 스트레스받았을 거예요.

나중에 오사카에 또 가면 그때 교토도, 유니버셜도 가면 돼요. 첫여행은 오사카 자체를 느끼는 게 맞더라고요.

1일차 — 난바 도착부터 도톤보리 야경까지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는 난카이 공항급행을 탔어요. 약 45분에 970엔. 라피트 특급을 타면 34분에 1,490엔 정도인데, 첫여행이라 창밖 구경도 할 겸 급행으로 충분했어요. 오후 3시쯤 난바역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 맡기고 바로 도톤보리로 나갔죠.

난바역에서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5~10분. 지하도 1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상점가가 보여요. 처음 도톤보리 거리에 들어섰을 때 느낌이 아직도 기억나요. 간판이 이렇게까지 크고 화려할 수 있구나. 글리코 러닝맨 간판, 거대한 게 모형, 기린맥주 광고까지—감각이 과부하되는 느낌이었어요.

첫날 먹은 것들을 나열하면 이래요. 쿠쿠루 타코야키, 쿠시카츠 다루마 꼬치튀김, 그리고 이치란 라멘. 이치란은 줄이 길다고 해서 6시 전에 갔는데도 15분 정도 기다렸거든요. 근데 한 가지 후회가 있어요. 너무 일찍 배를 채워버려서 오코노미야키를 못 먹었다는 것. 도톤보리의 치보나 미즈노 오코노미야키가 유명한데, 다음에는 꼭 들러야겠다고 다짐했어요.

💬 직접 써본 경험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탔는데, 이건 낮보다 해 진 뒤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약 20분간 배를 타고 도톤보리 강을 한 바퀴 도는 건데, 양쪽 네온사인이 수면에 반사되는 광경이 진짜 오사카스럽거든요. 성인 기준 2,000엔이지만,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예요. 탑승 접수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1층에서 하고, 매시 정각과 30분에 출항합니다. 주말 저녁은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도착하면 먼저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밤 9시쯤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를 걸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도톤보리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이어지는 아케이드 상점가는 드럭스토어, 의류숍, 100엔샵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쇼핑 욕구가 폭발하는 구간이에요. 다이소, 돈키호테, 마츠모토키요시—여기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다음 날 체력이 빠지니 적당히 조절하는 게 좋아요.

2일차 — 오사카성 오전, 우메다 야경 코스

2일차가 이 여행의 핵심이었어요. 하루 종일 온전히 쓸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니까요. 이날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3,500엔)을 발동시켰는데, 이게 정말 돈값을 톡톡히 했어요.

아침 9시에 오사카성으로 출발했어요. 난바역에서 지하철 주오선·다니마치선을 타고 다니마치4초메역이나 모리노미야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저는 모리노미야역에서 내렸어요. 공원 입구에서 천수각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거든요. 이 산책길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해자 물에 성이 비치는 풍경이 꽤 근사하고, 오전이라 관광객이 아직 몰리지 않아서 사진도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죠.

오사카성 천수각 입장료가 2025년 4월부터 600엔에서 1,200엔으로 2배 올랐어요. 주유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니까, 2일차에 패스를 쓰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천수각 내부는 8층짜리 박물관 구조인데, 솔직히 말하면 전시 자체가 엄청 감동적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최상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오사카 시내 파노라마는 올라간 보람이 있었어요. 운영 시간은 9:00~18:00(입장 마감 17:30)이니 오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점심은 오사카성 공원 근처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오후에는 우메다로 이동했어요. 지하철로 약 20분.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는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가는 게 포인트예요. 주유패스로 15:00까지 무료 입장이 되니까, 3시 직전에 들어가서 석양부터 야경까지 보는 게 가장 현명한 동선이에요.

관광지 일반 입장료 주유패스 적용
오사카성 천수각 1,200엔 무료
우메다 공중정원 2,000엔 무료 (15시까지 입장)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2,000엔 무료
오사카성 놀잇배 1,500엔 무료

공중정원 전망대는 옥상이 뚫려 있는 구조라서 바람이 꽤 세요. 겨울이나 초봄에 가면 얇은 겉옷 하나 꼭 챙기세요. 저는 2월에 갔는데 바람 때문에 10분 만에 내려왔거든요. 그래도 360도 탁 트인 오사카 시내 야경은 정말 숨이 멎을 정도였어요. 서쪽으로 석양이 지는 타이밍이면 하늘 그라데이션이 장관이에요.

⚠️ 주의

우메다 헵파이브 관람차가 2025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4월 말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있어요. 2026년 봄 이전에 여행하시는 분들은 일정에 넣지 마세요. 대신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야경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운행 재개 일정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저녁은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먹었어요. 우메다 역 주변에는 '에키마르쉐'라는 역사 내 상업시설이 있는데, 여기서 규동이나 카레 같은 간단한 한 끼를 해결하면 돼요. 화려한 맛집보다 편하게 앉아서 먹는 게 돌아다니느라 지친 발에 더 좋더라고요. 밤에는 다시 난바로 내려와서 도톤보리 야경을 한 번 더 보며 마무리했어요. 같은 장소인데 밤마다 느낌이 달라요.

3일차 — 구로몬시장 아침과 귀국 동선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오후 2~3시 비행기라면 공항에 11시 정도까지는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아침을 알차게 쓰는 게 관건이었어요.

구로몬시장이 난바에서 도보로 10분, 지하철로 한 정거장(니혼바시역) 거리라서 아침 코스로 딱이에요. 시장 운영 시간이 공식적으로는 9시부터인데, 가게마다 다르고 아침 일찍 여는 곳도 있어요. 저는 8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절반 정도 열려 있었어요.

구로몬시장에서 먹은 것 중 최고는 참치 사시미였어요. 두툼한 참치 한 접시가 1,000~1,500엔 정도인데, 입에 넣는 순간 "이건 한국에서 못 먹는 맛이다" 싶었거든요. 관자 꼬치구이도 괜찮았고, 달콤한 딸기가 한 팩에 500~800엔인데 과일 좋아하면 이것도 추천이에요. 다만 관광지 가격이라 전반적으로 저렴하진 않아요. 아침 겸 점심으로 5,000엔 정도 쓴 것 같아요.

숙소로 돌아와 짐 챙기고, 난바역에서 다시 난카이선을 타고 간사이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 라피트를 탔는데, 34분 만에 공항 도착이라 확실히 편하긴 해요. 마이리얼트립이나 KKday에서 미리 E-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게 탈 수 있어요.

주유패스와 교통비, 진짜 뽕 뽑는 법

오사카 주유패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정가 기준 1일권 3,500엔, 2일권 5,000엔인데,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에서 미리 사면 10% 정도 할인돼요. 2일권이 1일권의 2배가 안 되니까 가성비로만 보면 2일권이 유리하긴 해요.

다만 저는 1일권으로도 충분히 본전 뽑았어요. 2일차에 패스를 써서 오사카성 천수각(1,200엔) + 우메다 공중정원(2,000엔)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2,000엔)를 무료 입장하고, 지하철도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탔거든요. 입장료만 합산해도 5,200엔이니까 3,500엔 패스로 1,700엔 이상을 절약한 셈이에요. 여기에 지하철비까지 더하면 이득이 더 커지고요.

교통 동선은 이렇게 짰어요. 난바를 기준으로 오사카성은 동쪽, 우메다는 북쪽이에요. 아침에 오사카성(동쪽)을 먼저 가고, 오후에 우메다(북쪽)로 올라간 뒤, 저녁에 다시 난바(남쪽)로 내려오는 ㄱ자 동선이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난바↔오사카성 약 15분, 오사카성↔우메다 약 20분, 우메다↔난바 약 10분.

💡 꿀팁

주유패스는 디지털권(QR코드)으로 구매하면 현장 교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단, QR코드로 개찰구를 찍어야 하니 휴대폰 배터리와 데이터가 필수입니다. 스크린샷으로는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앱에서 직접 띄워야 해요. 그리고 주유패스는 첫 사용 시점부터 당일 자정까지 유효하니, 가능한 한 이른 아침에 시작하는 게 이득이에요.

2박3일 실제 경비 얼마 들었나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1인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항공권은 에어부산 왕복으로 약 25만원이었고(수하물 포함), 숙소는 난바 근처 비즈니스 호텔 2박에 1인 약 10만원, 식비는 3일간 약 15만원 정도 썼어요. 여기에 교통비, 입장료, 쇼핑비까지 합치면 총 60~70만원 선이었어요.

항공권은 시기에 따라 편차가 커요. 성수기(벚꽃·단풍 시즌, 연말)에는 왕복 40만원 넘게 갈 수도 있고, 비수기에는 15만원대도 가능하거든요.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하는 게 유리해요.

식비를 좀 더 뜯어보면, 끼당 1,000~2,000엔이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라멘 한 그릇이 900~1,200엔, 타코야키 한 판이 500~800엔, 편의점 도시락이 500엔 정도. 오마카세나 고급 야키니쿠를 넣으면 식비가 확 올라가지만, 도톤보리 길거리 음식과 체인점 위주로 먹으면 의외로 적게 들어요.

환전은 출발 전에 절반, 현지에서 절반 하는 걸 추천해요. 난바역 근처에 환전소가 여러 군데 있는데, 환율이 국내 은행보다 나은 경우도 있었거든요. 단, 요즘은 카드 결제가 대부분 가능해서 현금은 5만엔 정도만 가져가도 넉넉했어요.

첫여행에서 저지른 실수 3가지

실수를 공유하는 게 누군가에게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 실수는 숙소를 우메다 쪽에 잡았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난바로 한 건데—이건 실수가 아니라 정답이었어요. 난바가 도톤보리 바로 옆이라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걸어서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근데 진짜 실수는 따로 있었어요.

진짜 첫 번째 실수는 구글맵을 과신한 거예요. 지하철역 내부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구글맵이 "도보 3분"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출구를 찾느라 10분 걸린 적이 있어요. 특히 난바역은 여러 노선이 합쳐지는 곳이라 미로 수준이에요. '난바역'이라고 다 같은 역이 아니더라고요. 난카이 난바, 미도스지선 난바, 센니치마에선 난바가 전부 다른 위치예요.

두 번째 실수는 현금을 너무 적게 가져간 거예요. "일본도 카드 잘 되겠지" 했는데, 도톤보리 길거리 노점이나 작은 가게는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있었어요. 타코야키 하나 사려고 편의점 ATM을 찾아 헤맨 적이 있어요. 3만엔(약 25~30만원)은 현금으로 챙기세요.

📊 실제 데이터

2박3일 오사카 여행 경비는 여러 여행 후기를 종합하면 1인 기준 항공권 포함 약 60~80만원이 평균 범위입니다. 항공권(20~35만원) + 숙박(10~20만원) + 식비(12~18만원) + 교통·입장료(4~8만원) + 쇼핑·기타(10~15만원) 구조이며,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빼고 도심 관광 위주로 돌면 60만원 이하로도 가능해요. 항공권과 숙소를 얼마나 일찍 잡느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세 번째 실수는 신발이에요. 예쁜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 오사카는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게 돼요. 둘째 날 저녁에 발바닥이 불타는 줄 알았어요. 쿠션 좋은 워킹화를 꼭 신으세요. 여행의 질이 발 컨디션에 달려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Q. 오사카 2박3일이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요?

A. 유니버셜이나 교토까지 욕심내면 부족하지만, 도톤보리·오사카성·우메다 세 곳에 집중하면 오히려 여유가 생겨요. 쫓기지 않는 여행이 첫 방문에는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Q. 난바와 우메다 중 숙소는 어디가 좋은가요?

A. 첫여행이라면 난바를 추천해요. 도톤보리까지 도보권이라 밤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고, 간사이공항과 난카이선으로 직통 연결이라 이동이 편합니다. 우메다는 비즈니스 중심이라 밤에 분위기가 조금 한적해요.

Q.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과 2일권 중 어떤 게 낫나요?

A. 2박3일이면 1일권으로 충분해요. 관광지 입장이 집중되는 하루(보통 2일차)에만 쓰면 본전을 뽑고도 남거든요. 2일권은 3박4일 이상이거나 입장 명소를 더 많이 돌 때 유리합니다.

Q. 도톤보리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뭔가요?

A. 타코야키(쿠쿠루, 와나카 추천), 오코노미야키(치보, 미즈노), 쿠시카츠(다루마)가 오사카 3대 음식이에요. 한 번에 다 먹으려 하지 말고 1일차 저녁과 2일차 저녁에 나눠서 먹는 게 좋아요.

Q. 간사이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효율적인 이동 수단은?

A. 난바 기준으로 라피트 특급(34분, 약 1,490엔)이 가장 빠르고, 난카이 공항급행(45분, 약 970엔)이 가장 저렴해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급행으로도 충분하고, 피곤하거나 짐이 많으면 라피트가 편합니다. E-티켓 미리 구매하면 할인 혜택도 있어요.

본 포스팅은 개인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해당 분야 전문가 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격 및 운영 시간은 글 작성 시점(2026년 2월) 기준이며,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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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박3일 첫여행, 세 곳만 돌아도 충분히 오사카를 느낄 수 있어요. 도톤보리에서 입이 즐겁고, 오사카성에서 눈이 즐겁고, 우메다에서 가슴이 벅차거든요. 욕심부리지 않는 일정이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줬어요.


첫 오사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이 코스 참고해 보세요. 다녀오신 분은 댓글로 여러분만의 꿀팁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나만 알기 아까운 맛집이나 숨은 명소가 있다면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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